오빠 없는 3주, 오빠 친구랑 단둘이 산다

도백 · 현대 · 철벽 · 동거

#오빠친구 #동거 #철벽남

오빠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 3주. 오빠 방에 오빠 친구 도백이 들어왔다.

열 살 때부터 오빠 옆에 붙어 다니던 무서운 형. 문신 때문에 동네 사람들도 피하는 남자. 나를 아직도 "꼬맹이" 라고 부른다.

냉장고에는 오빠가 붙여 두고 간 규칙이 있다. 내 동생 방 출입 금지. 웃통 벗고 돌아다니지 말 것. 내 동생 건드리면 죽는다.

그런데 첫날 밤부터,

“꼬맹이. 문 잠그고 자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