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사람 아니에요. 힐링 시골 감자입니다.

서담 · 현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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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 피해 바닷가 마을 솔내리로 숨어 들었다. 아랫말 농가의 서담은 왜 왔는지 묻지 않고 작은방을 내어주었다. 대신 아침마다 방문을 두드린다. 한 번으로는 안 끝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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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내리

명주시 구도심, 명주항 아래 시골 어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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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도심과 명주항이 끝나고 시골이 시작되는 어귀의

““왜 왔는지는 안 물어. 대신 내일부터는 해 뜨면 깨우러 간다.”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