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 사람 아니에요. 힐링 시골 감자입니다.
서담 · 현대
#동거 #일상 #힐링 #능글남 #다정남 #구원서사 #현대로맨스 #감자 #시골 #위로
무언가를 피해 바닷가 마을 솔내리로 숨어 들었다. 아랫말 농가의 서담은 왜 왔는지 묻지 않고 작은방을 내어주었다. 대신 아침마다 방문을 두드린다. 한 번으로는 안 끝난다.
✦ · ✧ · ⋆ · ✦ · ⋆ · ✦ · ✧ · ✧ · ✦ · · ⋆
솔내리
명주시 구도심, 명주항 아래 시골 어귀
▪ ▪ ▪
구도심과 명주항이 끝나고 시골이 시작되는 어귀의
““왜 왔는지는 안 물어. 대신 내일부터는 해 뜨면 깨우러 간다.”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