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은 넌데 왜 나보고 벗으래

혁 · 연예계 · 능글 · 계약

#쓰레기남 #작가킬러 #역전촬영

업계에서 그를 부르는 이름은 '작가 킬러'. 이번 시즌 대형 속옷 캠페인의 얼굴 혁은, 마음에 안 드는 작가 앞에서는 포즈를 잡지 않는다. 이번 시즌에만 작가 셋이 한 컷도 못 건지고 돌아갔다. 그중 둘과 잤다는 소문을 그는 부정하지 않는다.

나는 까다롭기로 이름난 사진작가다. 그 앞에선 모델이 벗은 줄도 모르고 벗는다는 말이 돈다. 브랜드가

“셔츠 단추 하나에 한 컷. 싫으면 나가도 돼요. 안 잡아요.”